우정이 싹트는 심이영-김선영, 도시락 싸서 공원으로 소풍♬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10회

공원에서 준우 엄마(심이영)가 준비한 도시락을 함께 먹는 수빈 엄마(김선영) 과거 연애 이야기하도 하며 우정을 싹 틔우는 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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