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우주가 약속한 듯 모든 게 꼬여만 가는 옹성우(Ong Seong-wu)-김향기(Kim Hyang-gi)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7회

어제의 일을 설명하려는 준우(옹성우)의 말을 막고 랩하듯 상황을 설명하는 수빈(김향기) 온 우주가 약속이나 한 듯 모든 것이 꼬여가는 상황에 시무룩해진 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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