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도우미견’, 들어봤어? / 스브스뉴스

’장애인 도우미견’ 하면 주로 레트리버 등의 대형견들이 떠오르시죠? 하지만 이렇게 작은 도우미견들도 활동하고 있었답니다. 그들의 정체는 바로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그들은 청각장애인들의 귀가 되어 주기 위해 여러 가지 훈련을 받고 있는데요. 그 현장을 저희가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도입된 지 20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알아보는 사람이 많이 없다는 그들의 이야기,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보시죠! When we think of helper dogs for the disabled, we automatically think of big dogs such as golden retrievers. However there are also cute and small dogs like these and are the Helper Dogs for the Hearing Impaired! These tiny beasts are undergoing various training in order to be the ears of the deaf and SUBUSUNEWS had the opportunity to watch them in action! It’s been 20 years since the service has been introduced, but let’s hear all about the stories they’ve got to share!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 스브스뉴스 링크 - Facebook : Instagram : 홈페이지 : icon made by Freepik (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