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가 좋아? 올림피아가 좋아..? (Feat. 최한진, 마선호)

드디어! 한국 최초 내추럴로 올림피아 무대를 밟는 최한진 프로의 여정을 함께 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1년 전 올림피아 티켓을 따는 현장에서 함께 했던 보디빌더 마선호와 함께 올림피아의 생생한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긴 시간 땀 흘려 노력한 결과를 증명하는 무대에서 위회 없이 멋진 모습으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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