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MV 촬영지, 구글 지도서 ’랜드마크’로 표기돼 / SBS / 굿모닝연예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가 뉴욕의 랜드마크로 표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이홉이 지난해 발매한 솔로곡 ’온 더 스트리트’의 뮤직비디오는 뉴욕의 ’워커 스트리트’라는 곳에서 촬영됐습니다. 뮤직비디오 초반 이곳이 나오는데요. 이곳의 주소 ’72 워커스트리트’를 구글 지도에서 검색하면 ’제이홉 온 더 스트리트’로 표기돼 나옵니다. 이곳을 ’역사적 랜드마크’로도 소개하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구글 지도에선 또 다른 솔로곡 ’방화’의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광양과 다큐멘터리 시리즈 ’호프 온 더 스트리트’의 촬영지 용산도 관광 명소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구글·BANGTANTV) ☞더 자세한 정보 ☞[굿모닝 연예] 기사 모아보기 #SBS뉴스 #제이홉 #뉴욕 #BTS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X(구: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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