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2020] Elias Bender RØNNENFELT, 초록은 미안하다 Green Is For Sorry

사운드콘서트 |Sound Concert 2020부산비엔날레는 총11팀의 뮤지션과 이번 비엔날레의 서사적 틀이 된 10장의 이야기와 5편의 시를 바탕으로 사운드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공모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부산의 사운드’를 수집하여, 11명의 음악가는 새로운 사운드 작업을 탄생시켰으며 부산의 특정 장소의 이미지를 담아낸 영상과 함께 제작되어 온라인으로 상영됩니다. 해당 작업은 부산비엔날레 Youtube 채널 및 부산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의 링크를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전시기간 동안 매주 토요일 순차적으로 공개 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Busan Biennale 2020 has produced 11 sound works based on the ten chapters and five poems which is the narrative structure of Busan Biennale 2020. With the sounds collected from the citi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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