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숙취2] #1 여덟 번째 취객 키드밀리&블루 @ TENT SEOUL

롱타임노씨.. 시즌2로 돌아왔습니다. 바뀐 건 거의 없습니다. 여전히 저희는 제작비에 허덕이고, 호스트들은 늙었고, 대머리는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겠다며 주방을 뛰쳐나갔습니다. 이번 시즌도 짧고 굵은 7화로 달려봅시다 혼술러 친구들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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