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 나는 크러쉬…

#크러쉬 #다나카 #일본인 @Crush 오늘은 다나카에게 크러시 닮은 동생이 찾아와 인기 많아지는 방법과 노래 잘하는 방법을 배워갔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전설의 폭우 속 “가끔” 라이브 장면을 재연해 봤습니다 앞으로도 다나카에게 인생의 여러 가지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많은 연락 바랍니다 다나카인스타 유카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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