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올림픽 만큼이나 짜릿한 승부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승부욕의 화신” 시우민 vs “핸드볼 선출” 태근!
두 테린이의 자존심을 건 1:1 대결! (Ft. 자존심도 걸리고, 테니스 가방도 걸림..)
(주의) 영상을 보기 전, 여러분은 어서 수영을 배우세요..!!!
시우민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올 수가 없을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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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00:25:10 1
(SUB) 53살 인생 처음... 친해지고 싶은 남자가 생겼다. 방탄소년단 진(Jin)X명수 친해지길 바래..💜ㅣ할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