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몽’ 덕분에 록킹돌로 데뷔할 수 있었어요.”
그룹 록킹돌 주리가 어머니가 꾼 길몽으로 가수 데뷔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밝혔다.
주리는 최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가수 데뷔를 준비하기 위해 보컬학원에 다녔는데, 어느 날 보컬 선생님께서 직접 전화 주셔서 록킹돌 멤버 선발 오디션을 제안하셨다”며 “마침 보컬 선생님께 연락을 받기 전 엄마가 좋은 꿈을 꿨다며 내게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고 말해줬는데, 엄마의 꿈 덕분에 록킹돌 멤버로 뽑혀 데뷔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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