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단순로그89 쉴 새 없이 택배가 오고 정원은 도저히 미니멀라이프가 안되는 시

#시골#미니멀라이프#브이로그 겨울 내 웅크리고 있던 소비 욕구가 따뜻한 봄 날 꽃 봉우리가 터지듯이 터져버렸습니다. 일주일 내내 쉴 새 없이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그것도 전부 정원에 심을 아이들이었어요. 이미 차고 넘치게 관리해야 할 나무며 꽃이 많은데 봄만 되면 이 물욕을 제어를 할 수 없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