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리턴즈 - 번외편] 2020 도쿄올림픽! 전자호구와 발펜싱 콜라보에~ 태권도 전설들이 화났다!

태권도 레전드가 현재 태권도 규정에 대해 한마디씩 한다. 규정을 바꾸는 것에 모두 동의하지만 쉽지 않은 상황 그렇다고 이대로 둘 것인가? 딜레마에 빠진 태권도 겨루기!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태권도는 과연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이동준(세계선수권 3연패 ), 정국현(세계선수권 4연패) 임신자(여선최초의 세계 1위), 곽택용(월드컵대회 1위) 김대륭(아시안게임1위), 노현구(세계선수권 1위) 태권도, 무술 미디어 No.1 무카스(MOOKAS) 구독&좋아요! 알림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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