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 | ’신은 죽었다’는 니체보다 차원높은 수운 최제우의 신관(神觀)

도올 김용옥(73) 전 고려대 철학과 교수가 사고를 쳤다. 30대에 그 좋다는 정규직 교수직을 때려치우고 학교 밖에 나선 이래 강경 발언으로 사고를 친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이번에 친 사고는 다르다. ‘너무도 많은 난관이 나를 기다리고 있고, 너무도 많은 터무니없는 편견들과 싸워야한다. 혼자 알고 혼자 뒈지는 것&#도올 김용옥 | ’신은 죽었다’는 니체보다 차원높은 수운 최제우의 신관(神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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