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책은 도끼다, 박웅현, 인문학, 곽재구 포구기행, 시인, 원고지, 선유도, 김ᕺ

다시, 책은 도끼다 우리에게는 심사, 깊이 생각함이 빠져 있는 듯합니다. 많이 읽는 게 제일이잖아요. 1년에 100권을 읽어야 하기 때문에 심사할 시간이 없죠. 결국 내 것이 되지 못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양적으로는 많이 읽었을지 몰라도 제대로 알고 있는지 불분명합니다. 책 속의 지식이 진짜 내 것이 되어 있지 않&다시 책은 도끼다, 박웅현, 인문학, 곽재구 포구기행, 시인, 원고지, 선유도, 김훈, 삶이 명료하지 않다,희망을극복한자유인, 니코스 카잔차키스, 시습, 관찰, 사유, 미성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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