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도 예쁜 기적이 - 기적이네집(Miracle house - Gijeok)

이별은 도무지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우리 배티는 무지개별에 잘 도착했을까요? 아무리 마음이 슬프고 힘들어도 남아있는 아이들을 돌봐야 되기에, 억지로 힘을 내봅니다. 우리 아이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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