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주방장 목숨 구한 남자의 정체... 알고 보니 김현중?|크랩

#크랩 #명예소방관 #김현중 24일 저녁 9시 50분쯤 서귀포시의 한 일식집에서 매상을 정리하고 있던 47살 주방장 오 모 씨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모두가 놀란 그때, 한 남성이 가게 안으로 뛰어 들어와 응급처치를 시작했는데요.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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