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대마 인정’ 유아인, 질문에 묵묵부답 ’짧아진 머리로 법원 출석’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의 두 번째 공판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유아인이 공판 출석을 위해 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유아인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됐다. 2021년 5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타인 명의로 44차례에 걸쳐 수면제 스틸녹스정·자낙스정 총 1천100여정을 불법 처방받아 사들인 혐의를 받는다. 유아인은 지난달 27일 열린 첫 공판에서 대마 흡연 혐의에 대해서만 인정했다. 그러나 대마 흡연 교사 및 증거 인멸 교사, 범행 도피 등 부분에 대한 혐의는 부인했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 / 사진 = 안성후 기자] #유아인 #엄홍식 #법원 #마약 #법원 #대마초 #배우 #재판 #사건 #사고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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