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 고백하는 윤균상(Yun Kyun Sang)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한번 더♥" 일단 뜨ᅀ

오솔(김유정)과 마주앉아 얘기하는 선결(윤균상) "길오솔 씨 좋아해서 힘들게 한 거 미안했거든요, 많이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한번 더" 오솔에게 진심을 담아 다시 고백하는 선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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