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남발♡ 김유정(Kim You-jung) 향한 윤균상(Yun Kyun Sang)의 무한 애정 공세☞ 일단 뜨겁게 

"제가 이렇게 묻히고 먹고 흘리고 먹는데 괜찮아요?" 선결(윤균상)이의 ′친절함′이 불편한 오솔(김유정)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길오솔 씨는 괜찮아요" ♡오솔이를 향한 선결이의 무한 애정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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