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김유정(Kim You-jung)과 함께 한 모든 순간이 기적이었던 윤균상(Yun Kyun Sang) 일단 뜨겁ᅁ

마지막으로 전하는 선결(윤균상)의 진심 "길오솔(김유정) 씨랑 함께한 시간들이 나한테는 모두 기적 같은 순간들이었어요" 작별 인사를 끝으로 진짜 이별하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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