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곳곳에 남아있는 윤균상(Yun Kyun Sang)♥김유정(Kim You-jung), 행복했던 순간들.... 일단 뜨

미국으로 떠나기 전 허전한 집을 둘러보며 오솔(김유정)과 행복했던 시간들을 회상하는 선결(윤균상) 선결의 부탁을 받고 오솔에게 선물을 건네는 최 군(송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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