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잡고 북으로 남으로...북·미 정상 역사적 만남 / YTN

■ 진행 : 노종면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왕선택 통일외교 전문기자, 김도원 정치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 문이 열렸고요.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앵커] 혼자 오네요. 만남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둘의 만남으로 결정됐습니다. [인터뷰] 시작은 아마 그렇게 하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뒤에 서 계셨거든요. [앵커] 그러면 두 정상이 만나서 자유의집의 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겠습니다. [김도원] 김여정 부장의 모습이 보이네요. [인터뷰] 북측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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