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12] Sunggyu Singing his self composed song • «Yoo Heeyeol’s Sketchbook»

이 고요함에 두 귀는 멎고 근사한 불빛은 아직은 빛나 텅빈 외침에 내 입술은 굳어 .. 내게 말해줄래 존경하는 넬형님의 네이밍센스에 멘붕온 것 같은 느낌이야 성규 자작곡 다음 앨범에 꼭 수록해주세요 ㅠㅠ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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