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케찹 #로션
조금 남은 로션, 케첩, 마요네즈를 탈탈 털어서 쓰느라 애쓴 적 있나요? 실제로 다 쓰지 못하고 버려지는 스킨 로션이 25%, 케첩과 같은 조미료는 15% 정도라는데요. 미국의 한 MIT 출신 스타트업이 이 문제를 단번에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는데요. 크랩에서 알아봤습니다.
구성 박소현
편집 남원석
디자인 이효정
도움 이서영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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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00:02:51 1
※마음 급한 한국인 집중※ 마요네즈 힘들게 안 짜도 되는 ‘이것’|크랩
5 years ago 00:07:25 1
l에이프릴 APRILl ep.1 #이낭니 복통호소중꒰๑•̥﹏•̥๑꒱ 나은이가 배잡고 쓰러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