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그룹 ’엑소(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레이, 첸, 타오, 루한, 크리스)’가 15일 오후 일본 SM타운 콘서트 참석차 출국하기 위한 현장에는 많은 팬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뤘다.
하지만 팬심이 지나친 나머지 몇몇 팬들의 삐뚤어진 행동으로 자칫 대형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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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00:06:13 6
엑소, “완전체 출국길, 황홀해“ l EXO, “The whole group, It’s fascinating“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