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예담 2년 전, 떡잎부터 남달랐네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참가자 방예담(12)이 2년 전 한 송년행사에서 부모와 함께 무대를 꾸민 모습이 포착됐다. 휴대폰으로 촬영된 1분 남짓한 해당 영상에는 지난 2011년 증권전문방송 토마토TV 송년행사에 참석한 방예담 가족이 팝송 ’탑 오브 더 월드(Top of the world)’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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