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캠핑 브이로그로 오려고 했는데•• 그렇게 됐다...
2주전 , 저의 최애 차애 조합인
문빈 산하 유닛의 2번째 미니앨범 REFUGE 활동이
끝났는데요.
가만 있을 수 없어서 결국,, 응모해버린 대면 팬싸
그리고 입덕 3년차에 드디어 실물 영접한 나의 최애
정말 커다랗고 아름답습니다..🥲
팬싸가 처음인 건 아니지만,
아스트로와의 팬싸는 처음이니까요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너무 떨려서
영상 아니었음 기억이 다 휘발됐을 거에요
5월 컴백에 혹시나 대면의 기회가 있다면 이 안절부절못했던 것을 꼬옥 만회하겠어요 ㅎㅎㅎ
지난 주말엔 AAF를 두 회차 관람했는데요,
명준이 군입대 소식이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그래도 2회차때엔 좀 더 마음이 편안해진 것 같아요
남은 기간, 울 명준이 최고로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내길💜
암튼.. 공식으로 열어준 후즈팬 카페까지 다녀온
일상, 기록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