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과 시작
좋지 않은 굴레에 빠지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이대로 끝인걸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참을 수 없이 지겨워졌다.
이대로 끝낼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을 탓하는 일은 비겁하고 지겨운 일이다.
나는 나를 버리고 나를 다시 찾기로 했다.
적어도 나는 나를 똑바로
1 view
0
0
10 months ago 00:03:28 1
키스누 (Kisnue) - Life After [Music Video]
10 months ago 00:03:20 1
키스누 (Kisnue) - Reincarnate [Music Video]
10 months ago 00:03:49 1
키스누 (Kisnue) - Starlight Love [Music Video]
10 months ago 00:02:59 1
키스누 (Kisnue) - Dive [Music Video]
10 months ago 00:03:43 1
키스누 (Kisnue) - Days of Dreaming [Music Video]
10 months ago 00:03:33 1
Kisnue (키스누) - A Dream of Wings [Official Music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