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차준환, 그랑프리 파이널 동메달 따고 귀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현장연결] 차준환, 그랑프리 파이널 동메달 따고 귀국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차준환 선수가 귀국했습니다. 인천공항 연결해서 차준환 선수 소감 들어보시겠습니다. 차준환은 ’피겨 여왕’ 김연아의 뒤를 이을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선수입니다. 일찌감치 한국 남자 싱글 ’간판’으로 자리 잡았고, 시니어 무대 2년 만에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차준환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총점 점으로 남자 싱글 동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시즌 7개 대회 성적 상위 6명만 출전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그랑프리 대회에서 한국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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