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당시 현장에서는 쓰러진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밤새 구조 활동을 한 시민들도 있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한국으로 잠시 휴가를 온 무함마드 샤비르 씨도 그랬는데요. 간호사인 샤비르 씨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게 꿈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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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혜빈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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