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소설 중지를 압박하는 김병철(Kim Byung-chul)에 ’부창부수’ 승↗ SKY 캐슬(skycastle) 11회

수임(이태란)에게 전화한 차민혁(김병철) 그 전화를 대신 받아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황치영(최원영) “제 집사람이 피해자가 되는 걸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부창부수’ 수임-치영의 판정승↗ Please enter subtitle of this video in yo...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