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맞아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해 보았어요!
바로 “솔메이트“라는 프로젝트인데요!ㅎㅎ
고민이 있는 사연자를 만나 제가 직접 이벤트를 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는 첫 에피소드로 옛 스쿨 오브 락을 생각하며ㅎㅎ 고등학교에 가보았습니다!!!
친구들이 너무나 반겨주고 따뜻해서 너무 감동 ㅠㅠ
저도 이렇게 많은 MZ 세대를 본 건 최근에 거의 처음이었는데 ㅎㅎ 서로 궁금한 것들도 물어보고 끼도 마음껏 펼치고ㅋㅋㅋㅋ너무 재밌었어요
저에게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친구들에게 감사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우리 용왕님 덜이 원하신다면 솔메이트는 계속될 예정이니까!!! 많은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