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iphop #kpop #tamiz #hiro
술자리에서 시작해 핑계까지..
Tamiz: 사랑을 하다보면, 내가 뭔가 된 것 마냥 자신감이 불끈하며 의도치 않은 실수들을 막연히 저지를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랑의 천재인 줄 알았는데,, 그냥 바보 같았네요.. 실수투성이의 사랑을 하는 청춘들에게 바칩니다.
HIRO: 따뜻한 이별은 없다지만 지나보면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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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ago 00:03:16 2
[DRAMA] Tamiz x HIRO - 술자리 + 핑계 () video
3 years ago 01:34:07 8
Марсель Паньоль. Топаз. Радиоспектакль в исполнении артистов МХАТа СССР им. М. Горьког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