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방해를 받았습니다.

중요한 경기를 보는데 갑자기 터벅터벅 걸어오더니....귀를 접고 마징가 모드가 되어서는 마치 사냥감을 보듯....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지.... 괴로우면서도.... 가끔와서 머리 비비면 귀여워서 죽어버리니... 하아 이 고통...집사분들은 아실겁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