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까지 나섰다...호주 “특혜는 없다” VS 세르비아 “정치적 마녀사냥” /14F

노박 조코비치가 ‘백신 면제’ 비자를 인정받지 못해 호주에서 입국을 거부당하고 격리됐는데요. 조코비치의 조국, 세르비아의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불공평하다고 호소했지만, 호주 측은 “특혜는 없다”며 강경한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조코비치 #입국거부 #백신거부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