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키우기) 청순이의 새친구가 나타났다! The new frog friend appeared. Raising Frogs.
우연히 만난 청개구리 청순이.
청순이는 내가 잡아온 파리들을 잘 먹었다.
하지만 문제의 생쥐사건이 발생하고
나는 청순이에게 밀웜을 주기 시작했다.
얼마 뒤 수박이와 호박이가 떠나고
쓸쓸하게 남게 된 청순이.
나는 청순이를 위해 새로운 개구리친구를 찾으러 나섰다.
제발돼라의 청개구리 키우기 이야기
’Cheung-soon’, a green frog that I met by chance.
’Cheung-soon’ ate the flies I had caught.
But after the mouse incident in question, I started to give the ’Cheung-soon’ a milworm.
Soon after, the watermelon and pumpkin left and became lonely.
I set out to find a new frog friend for Cheung-soon.
This is the story of raising a green fr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