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잠들다

박용하가 2일 영원히 잠들었다. 지난 2010년 6월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한 고(故) 박용하(33)의 발인과 장례식이 7월 2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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