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출발은 핑계고 ㅣ

새 학기의 계절, 3월이 찾아왔는데요. 이맘때쯤이면 다들 각자 새 출발 많이 하시잖아요? 그래서 저희도 마음가짐을 좀 새로 가다듬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개국공신 계원 두 분을 모시고 여러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사실 다~~ 핑계고🐓 아침 댓바람부터 석삼이 형, 동휘랑 사이좋게 떠들어제꼈습니다. ㅡㅡ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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