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멀티 플레이어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
2002년 월드컵 공식 BEST11에 선정된 한국 축구의 레전드
2021년 6월 7일,
유상철 선수가 췌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8강 한일전에서 동점골을 넣으며
’한일전의 사나이’란 별명을 얻었고,
월드컵의 신화를 거쳐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지난해까지도 프로축구 지도자로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었는데요.
2년 전 갑작스럽게 전해진 췌장암 투병 소식에
팬들은 물론 축구계 전체가 충격에 빠졌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항암치료를 진행하는 중에도 인천 유나이티드를 이끌던 유상철 감독은
결국 2020년 1월 지휘봉을 내려놓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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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00:52:43 1
공포의 쿵쿵따 #22 [월드컵 4강 진출]
7 years ago 00:02:38 1
(아찔한 기억) ※2002월드컵 4강 진출, 탕수육 4천 원※ 뭉쳐야 뜬다 47회
3 years ago 00:01:16 1
월드컵 4강 신화 주역 유상철, 투병 끝 별세... 당신을 기억합니다
3 years ago 00:14:53 1
월드컵 4강 이영표 vs 올림픽 금메달 박인비가 진심으로 정확도 대결했더니… 저 거리에서 드럼통에 클린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