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내 평생 기억에 남을 작품 찍었다“ / YTN

[앵커] 스크린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인배우 ’엑소’의 멤버 도경수 씨가 새 영화 ’순정’이 평생 기억에 남을 작품이라며 촬영 소감을 밝혔습니다. 다음 달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가을동화’로 유명한 재즈피아니스트 케빈 컨이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연예계 소식, 김선희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 ’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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