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제주도 공연을 갔을때 이야기를 담아내어 보았습니다.
창밖으로 쏟아지는 태풍을 보며 금방이라도 세상을 집어삼킬 듯이 내리는 비에서 비롯된 불안함과 창문 하나를 두고 너무나 평온한 실내의 괴리감을 이야기한 곡입니다.
사실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어쩌면, 가장 당연하지 않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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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00:04:14 2
최은우 EUNWOO, 시우 siwoo - 네 생각이 나지 않았다고 말했어 Can say erased U Official 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