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133회 요약] 스킨스쿠버를 배우러 갔다가 ‘살인자’가 되었다, 한지수의 온두라스 탈출기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방송)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

#꼬꼬무 #꼬꼬무요약 #한지수살인누명 회사를 그만두고 꿈을 찾아 온두라스로 떠난 한지수씨. 어느날 갑자기 언니에게 들려온 소식은... 그녀가 살인 혐의로 인터폴 유치장에 갇혀있다는 것. 단순 목격자에서 한 여성을 살해한 범죄자가 되어 온두라스의 교도소에 갇힌 한지수씨. 유일한 희망은, 매일 자신을 찾아오는 아버지 뿐. 아버지는 과연 한지수씨의 결백을 증명할 수 있을까? 장도연, 장성규, 장현성, 세 이야기꾼이 전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133회 – 작전명 : 집으로( 방송)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풀영상 다시보기 ▶ 꼬꼬무 홈페이지 : ▶ 웨이브(wavve)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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