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MC 박선화 씨, 美 한류 정착 위해 한류 크리에이터로 새로운 도전 / YTN korean

“정말 많은 미국 현지인들이 한국 문구를 좋아한다는 거 너무 자랑스럽기도 하고 도대체 왜 이렇게 미국 문구보다 한국 문구에 빠져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제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내의 한 한국 문구점. 카메라를 든 건 4년 차 한류 크리에이터 박선화 씨입니다. 한국에서 전문 MC로 17년간 활동한 베테랑 방송인 출신 선화 씨, 2010년 미국에 온 뒤 본인이 제일 잘하고 좋아하는 방송으로 한류 열풍을 전하기 위해 개인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박선화 / 유튜버 : 2019년 1월에 우연히 케이팝 댄스 클래스가 있다고 해서 방문해서 보고 진짜 미국에서 이렇게 케이팝과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모여서 밤늦게까지 연습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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