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물 소리 듣던 센강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경기 현장,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비머in파리⑧] / 비디오머그 / 파리올림픽

파리올림픽 최대의 논란은 아무래도 ‘센강 수질’이지 않을까요? 애초에 이 곳에서 수영 경기를 열겠다고 했을 때부터 센강의 수질은 핫한 키워드였고, 실제로 수질 검사 결과로 경기가 미뤄지기도 했는데요. 그랬던 센강에서 드디어(?) 트라이애슬론 경기가 열려 다녀왔습니다. 트라이애슬론은 수영 , 사이클 40km 그리고 달리기 10km로 구성된 철인3종 경기인데, 이 중 첫 경기인 수영이 바로 센강에서 진행됐던 겁니다. 아침 일찍부터 취재진, 관람객이 북새통이었던 현장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김혜영 / 영상취재: 주용진 / 구성: 이세미 / 편집: 김인선 / 디자인: 장지혜 / 인턴: 손미루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신뢰할 수 있는 재미, 비디오머그 VIDEOMUG #PARIS2024 #센강 #수진논란 #세느강 #수영 #트라이애슬론 #수질검사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비디오머그 채널 구독하기 : ▶Homepage : ▶Facebook : ▶Twitter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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