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을 만나다] 아부다비에서 통역 일하다가 현장 캐스팅.. 한국와서 꿈 이룬 ’두바이 청년’

아부다비에서 열린 케이콘. 이 현장에서 통역을 맡았던 한국인 소년. 그는 관계자의 눈에 띄어 아이돌 제안을 받고 한국행에 오릅니다. 그룹 킹덤 리더 단의 이야기입니다. 이날 이후 그의 삶은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백야’로 돌아온 킹덤. 이 팀을 이끄는 리더 단을 만났습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K팝 아이돌. ’아이돌올림픽’은 그들과 직접 만나 인간적인 이야기를 나눕니다. 좀 더 가까이서 들어 보는 아이돌의 현실적인 이야기들. 화려한 무대가 아닌 일상 속 지극히 평범한 스타들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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