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올림픽에서 약해지는 조코비치... 2관왕 노렸지만, 빈손으로 쓸쓸히 / 14F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가 빈 손으로 도쿄를 떠나게 됐습니다. 도쿄 입성 때만 해도, 금메달을 따서 한해에 4대 메이저 대회 올림픽 우승을 하는 ‘골든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는 계획이었지만 물거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조코비치는 혼성복식에도 출전했는데 이 종목에서도 메달을 따지 못했습니다. 정말 올림픽 금메달은 하늘이 내리는 걸까요? #도쿄올림픽 #조코비치 #조코비치패배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