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아니야 축하해” 74번의 랠리가 이어진 치열했던 동메달 결정전, 아름다운 승부로 마무리! / 14F

도쿄올림픽 여자 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 대표팀끼리 맞붙게 되었는데요. 이 경기에서 김소영-공희용 조가 이소희-신승찬 조를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승자와 패자 모두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에 눈물을 쏟았는데요, 경기 하이라이트 함께 보시죠 #도쿄올림픽 #배드민턴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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