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빅토르 안, 누가 그의 등을 밀었나?

앵커 멘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취재파일 K, 한상권입니다. 소치 동계올림픽의 폐막이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올림픽 기간, 쇼트트랙 여자 단체전에서 보여준 대역전의 드라마에 감동하기도 했지만, 예상보다는 좀 부진한 성적에 아쉬움도 남습니다. 오늘 새벽, 멋진 연기를 펼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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