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몽키매직 1인자, 테크노 뽕짝의 원조 ‘신바람 이박사’입니다. 이박사는 1989년 데뷔한 이래 35년째 뽕짝 외길을 걷고 있습니다. “어제는 옛날이야”라며 과거의 영광은 뒤로한 채 ‘테크노 뽕짝’, ‘뽕짝 트로트’, ‘락뽕’ 등 자신만의 독자적인 장르를 만들고 있는 이박사, 작지만 큰 무대에서 공연을 펼친 그의 하루를 함께 했습니다.
00:00 오프닝
00:27 이박사의 하루를 동행하기로 한 제작진
01:15 신바람 이박사 소개
01:45 원조 한류스타라고 하시던데?
02:53 일본 부도칸 무대에 선 이박사
03:38 “손가락질 받아도 뽕짝” 가사 의미는?
04:25 공연은 여전히 즐거우신지?
04:46 윈디시티와의 협업은 어떻게 진행된거죠?
05:42 태진아와의 불화설?
07:02 다시 태어나도 이박사로?
07:47 이박사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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