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작년에 이어 다시 찾아와 준 황조롱이와 여섯마리 새끼들의 성장일기는 신비한 자연의 세계를 경험하기에 충분하였다. 모두 잘 자라 멋진 성조로 세상을 누비며 살기를 기원하며......
The kestrel and six cubs ‘ nesting diary that came back in 2020 following last year was enough to experience the mysterious world of nature. May everyone grow up well and travel the world in a wonderful bird. ...посмотри)